창동 즐거운 술상 안동집 이모카세 1호점 식당 위생 불량 논란

창동 즐거운 술상 안동집 이모카세 1호점 식당 위생 불량 논란

이모카세 1호는 최종회를 앞둔 시점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재래시장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러줘서 기쁘다.

팀전에서도 내 자리에서 최고의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후회하지 않는다.

이모카세 1호점 위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란 내용으로 화제를 끌고 있다.

이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순위 무관하게 열리고 나서 금세 예약 완료가 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다.

한식 셰프로 최종 8인에 오른 이모카세 1호 즐거운 술상.

그녀는 이미 서울 도봉구 창동 자랑의 유명 식당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해 예약하기 쉽지 않은 맛집이 됐다.

이미 재래시장에서 명성이 자자한 식당이라서 과거 이 식당에 다녀간 이들의 후기도 뒤늦게 재조명받았다.

이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의 화려한 메뉴 뒤에 숨겨진 주방 위생 상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생겼다.

6개월 전 유튜브에 공개된 푸드 365 채널.

'이모 맘대로!! 술맛 나는 한식 오마카세, 이모카세! 즐거운 술상'

후기는 최근 댓글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감성과 추억으로 먹는대도 위생이 이게 맞나?

프라이팬 주변 기름 쩐다.

전복 썰은 도마 그대로 그 위에 수육을 썰고 채소도 썰고 조기도 썰고 이거 저거 다 섞어 가면서 썰은 도마 위에 식빵 오렌지 까서 써신다.

백종원이 이곳에 오면 뒷목을 잡을 것이다.

프라이팬 코팅 떨어져서 음식에 다 묻어 나간다며 구청에서 위생 점검에 한번 나가야겠다.

나도 조리사인데 음식 조리할 땐 절대 반지, 팔찌 등 액세서리를 위생상 문제로 착용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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