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1996 버거 후기
고든 램지 1996 버거 후기
고든 램지 매장에서 가장 저렴한 햄버거는 3만 원이다.
고든 램지 매장에서 가장 비싼 햄버거는 14만 원이다.
이것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의 고든 램지 버거 메뉴 가격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가 선물한 하이 앤 햄버거.
여기서 햄버거를 먹으려면 27,000원에서 14,000원을 써야 한다.
헬스 키친 버거의 가격은 31,000원이다.
최근 이곳에서 햄버거를 맛본 유튜버들의 후기가 올라가고 있다.
이 가운데 14만 원짜리 1966 버거를 먹은 후기가 눈길을 끈다.
고든 램지 1996 버거에는 한우 패티와 살치살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햄버거라기보다는 스테이크에 가깝다고 한다.
목진화 셰프가 최근 이곳에 VIP로 초청됐다.
그는 고든 램지 버거 매장의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고 나서 1966년 햄버거와 함께 이곳의 대표 메뉴를 골고루 맛보았다.
목진화 셰프는는 이렇게 말했다.
"1966년 버거 안에 들어 있는 고기는 쇠고기여서 고기 가격만 7만 원 정도입니다. 14만 원짜리 햄버거는 팔수록 손해인 것 같아요."
그는 햄버거에 프리미엄 쇠고기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14만 원짜리 햄버거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가격은 구성에 나쁘지 않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헬스 키친 버거입니다. 1966년 햄버거는 너무 풍부하다. 덕분에 맛에 큰 차이가 있다. 그래서 나머지 햄버거는 맛이 없어졌다. 하지만 헬스 키친 버거의 균형은 정말 좋습니다."
이어서 개그맨 김민경이 고든 램지 버거 매장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민경은 자신이 직업 금전을 지불해서 산 것이라고 말했다.
개그맨 김민경은 이렇게 말했다.
"햄버거 하나를 14만 원에 사 먹는 것은 쉽지 않다."
개그맨 김민경이 이곳의 대표 메뉴를 고루 주문했다.
"1966 버거는 육즙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있다. 이것은 마치 맛있게 잘 구워진 쇠고기를 먹는 느낌이다. 그리고 햄버거라기보다는 요리에 가깝다.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스테이크를 먹는 것 같다."
개그맨 김민경이 추천하는 것은 헬스 키친 버거였다.
"1966 버거는 고급스럽지만 가격이 14만 원이다.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먹는 게 더 낫겠다. 난 헬스 키친 버거가 정말 맛있는 수제 버거처럼 느껴진다. 나는 한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1966 버거를 추천한다."
그 밖에 다른 유튜버들도 이곳의 햄버거가 요리에 가깝다고 말했다.
고든 램지 1996 버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