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샌드위치 맛집 베스트

전국에 샌드위치 맛집 베스트

불란서그로서리

광안리에 있는 식당이다.
프랑스 한 식당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 잠봉뵈르가 주 메뉴다.
다양한 맛을 취향에 따라 맛볼 수 있다.
바삭한 바게트, 소프트 한 바게트 두 종류가 있다.
버터, 정어리, 과자 등을 살 수 있다.

얼 오브 샌드위치

압구정에 있는 국내 1호 점이다.
그릴에서 구운 고기, 치즈의 녹진한 풍미가 더욱 강하게 풍기는 따뜻한 느낌의 샌드위치를 판다.
얼스 클럽이 대표적이며 치킨, 베이컨, 스위스 치즈, 토마토, 로메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로스트비프, 체다 치즈로 속을 꽉 채운 오리지널 1762도 인기다.

비머스트

글루텐프리 비건 후식 전문점이다.
소금빵, 에그 타르트가 스테디셀러다.
단순하지만 하나하나 맛이 좋다.
우리 쌀로 만든 빵과 비건을 위한 빵 등이 있다.

렌위치

한인 브라이언 주가 세워 미국 뉴욕에서 30년 동안 현지인에게 큰 사랑을 받은 샌드위치 전문점이다.
올해 초 여의도 IFC 몰에 국내 첫 분점이 열렸다.
따뜻한 샌드위치, 차가운 샌드위치, 샐러드류로 나뉜다.
대표 메뉴인 렌위치는 파스트라미, 콘비프의 짭조름한 맛, 산뜻한 코울슬로의 조합이 좋다.

위트 앤 미트

미국에서 온 듯한 캐주얼한 인테리어, 음악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대표 메뉴는 파스트라미 퀸즈다.
치즈, 양배추, 피클로를 속을 채우고 양파잼과 머스터드로 맛 냈다.
양파잼의 은은한 단 맛이 조화를 이룬다.
웨이팅이 길다.

전국에 샌드위치 맛집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