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 식사 한정식집 가서 논란

직장인 점심 식사 한정식집 가서 논란

요새 중국발 바이러스 여파로 인하여 한 회사는 점심 식사를 나가서 하지 않는다고 한다.

회사 내부에서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지내고 있다는데 전 날 한 도시락 업체가 문을 닫아서 어쩔 수 없이 신입사원들한테 밖에서 식사를 하고 오라면서 법인카드를 건네줬다고 한다.

직원들은 식사한 뒤 돌아와서 제출한 영수증을 보자 매일 아침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면상을 본 뒤 깜짝 놀라듯이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한정식집에 방문을 해서 1인당 25,000원짜리 점심 식사를 때린 것이다.

이러한 글을 올린 회사의 팀장은 저러한 행위가 어이없었다고 말한다.

자신들이 내는 금전이 아니라고 평소에 저렇게 구입해서 먹지 않을 텐데 비싼 식사를 하는 모습에 배가 아팠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직장인 평균 점심값 내용을 보면 7,000 ~ 10,000원 정도 하는 점심 식사를 한다.

커피값으로 3,000 ~ 5,000원 정도를 낭비하는 것을 보면 저러한 행위는 과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한다.

직장인 점심 식사 한정식집 가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