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충주 카페 하의실종남 티팬티남

부산과 충주 카페 하의실종남 티팬티남

이것은 부산 광안리 한 커피전문점 카페에서 일어난 일이다.
부산 광안리 카페 하의실종남
한 하의실종남이 카페에 방문했다.
그는 주문을 한 뒤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서 화재가 됐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밑을 확인해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어느 남성이 검은색 T-팬티를 착용한 상태로 음료를 주문한 뒤 매장 내부를 탐색하고 다녔다."

- 지난 19일 경찰의 얘기.

이런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카페 내부 cctv 영상을 확인해서 이 남성을 추적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곳에 나온 남성은 하얀색 바람막이 의상을 착의하고 아랫도리는 티 팬티만 착용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이런 상태로 커피를 주문한 뒤 매장을 돌아다녔다고 한다.

충북 충주 카페 티팬티남

앞서 충북 충주의 한 카페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는데 그는 충주 티팬티남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저 남성은 이틀 뒤 19일에도 강원도 원주 시내의 한 카페에서 비슷한 복장으로 출현했다.
그는 5일이 지나서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하지만 이 당시 남성은 속옷이 아니라 짧은 핫팬츠를 착의한 것으로 확인돼서 따로 처분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부산 충주 카페 하의실종남 티팬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