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통리챔 참치마요랑 팔도 비빔면 가격과 후기
CU 편의점 통리챔 참치마요랑 팔도 비빔면 가격과 후기
팔도 비빔면 가격
단품 기준으로 600~1,000원 정도다.
묶음 기준으로 4개 기준 2,700원 ~ 3,100 정도다.
마트마다 가격이 다르다.
통리챔 참치마요은 가격 2천 원이다.
이 제품은 쭉 이 가격대 고정인 듯싶다.
후기
오른쪽이 비빔면이고 왼쪽이 참치마요다.
둘 다 맛이 정말 좋다.
요즘에 날씨가 더워서 찌개 종류 아니면 비빔면 같은 게 꽤 자주 당긴다.
이런 이유로 오늘도 비빔면을 하나 먹었다.
비빔면만 먹으면 약간 모자란 그런 느낌이 있다.
이런 이유로 통리챔 참치마요도 함께 먹어봤다.
비빔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꽈리고추도 넣었다.
고등어 얼려둔 거 2시간 정도 녹이고 나서 가위로 자르고 전자레인지 돌려서 함께 버무려서 먹었다.
왼쪽엔 밥, 김, 스팸, 참치마요가 들어가 있다.
생긴 건 저렇게 생겼다.
이런 식으로 꽤 간단하게 해서 9~10시쯤에 먹었나?
원래는 팔도 비빔면이랑 참치마요랑 함께 먹고 나서 따로 적어 올릴까 싶었다.
하지만 주저리주저리 떨기도 귀찮고 둘 다 함께 먹었으니깐 그냥 같이 묶어서 올리기로 했다.
비빔면 같은 경우는 이것저것 요즘에 종류가 다양한데 옛날부터 팔도 비빔면이 가장 맛이 좋았던 것 같다.
팜유로 튀겨낸 면이라서 물로 한번 헹구고 찬물에 채로 씻어내고 나서 비빔면 소스, 참기름, 올리고당 등 버무려서 먹었다.
이런 식으로 먹으니깐 정말 맛이 좋았다.
참치마요는 2천 원 치고는 맛도 좋고 구성도 괜찮았다.
비빔면도 저렴한 편인데 맛도 괜찮다.
하지만 역시 팜유로 튀겨낸 거라서 약간 거부감이 들기는 한다.
저런 일이 있고 나서 이것저것 할 일 마치니깐 12시가 돼 있었다.
오늘 오전 6시쯤에 일어났나?
약간 피곤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산책하러 밖에 나갔다.
집 안에만 있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정신 건강에도 해롭다.
밖에 나가서 아이스크림 사 먹을까 싶었는데 요즘에는 군것질하는 것보다는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가급적이면 식사 위주로만 한다.
한편 오늘 다행히 날씨가 괜찮아서 우산 들고나갔는데 비에 흠뻑 젖진 않았다.
하지만 땀에 흠뻑 젖어서 귀가 후 씻고 옷 빨래 통 안에 넣어버렸다.
요즘에는 더워 가지고 하루에 한 번씩 옷을 갈아입는다.
씻는 것도 찬물로 몇 번을 씻고 지내는 것 같다.
날씨가 정말 최악이다.
덥고 습해서 안 좋다고 느낀다.
비빔면이나 찌개 먹기엔 좋은 날씨이기는 해도 쉽지 않다.
추가로 스팸은 좋지만 스팸 댓글, 문자는 좋지 않다.
CU 편의점 통리챔 참치마요랑 팔도 비빔면 가격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