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여행의 비밀
길쭉한 해골
편두 형식의 해골이 2014년도 남극에서 발견이 됐다.
이것은 저곳에서 최초로 발견이 된 인간의 유해였다고 한다.
고대 운석
남극은 하얗다. 그래서 운석이 잘 보인다.
지구 대부분의 운석이 저곳에서 발견이 된다고 한다.
또한 얼음이 우주 잔해를 보존하고 침식으로부터 보호한다.
지난 50년간 남극에서 1만 개 이상의 운석을 발견했다. 그중 어떤 것은 70만 년 전보다 훨씬 이전의 것이었다.
지난 2002년에 지구에 떨어지고 나서 2015년에 발견이 된 감자 크기의 운석은 화성에서 온 것이다.
과학자들은 저게 화성 미생물의 화석 잔해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고대 화석
공룡이 남극에 거주했던 걸로 발견됐다.
80년도 이후 과학자들은 저기서 많은 화석을 발견했다.
잔해 대부분은 7천1백만 년 이상 된 것이다.
모사사우루스, 플레시오사우루스 등이다.
이것은 선사 시대의 바다, 조류과에 속한다.
남극에 거주하던 공룡은 2억 년 전부터 7 천년 전까지 이곳에 지냈다는 것을 뜻한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당시 남극의 기온은 지금 보다 훨씬 높아서 공룡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과거 남극은 지금과는 다른 곳이라고 한다.
오늘날 태평양의 남서쪽에 위치했다고 한다.
이색적인 동물의 놀라운 잔해
고고학자들은 2009년도 또 다른 발견을 했다.
남극 얼음에 특이한 생물의 화석 잔해가 숨겨져 있던 것이다.
이것의 크기는 오늘날의 고양이랑 비슷하다.
애완동물과는 달리 알을 낳았다고 한다.
이들은 현대 포유류랑 먼 친척 관계이며 2억 5천만 년 전에 지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간빙기 동안 남아프리카에서 남극으로 이주했고 한다.
과거 남극은 판게아라고 불린 초거대 대륙의 일부여서 가능했다.
피의 폭포
이것은 산화철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피 같은 색을 띠는 것이라 한다.
몇 미터 떨어진 곳에 호수가 있다.
염분이 바다보다 4 배 더 높다. 그래서 호수랑 피의 폭포가 영하 10 도 일 때만 언다.
메마른 협곡
지구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이 한 곳 있다.
저곳은 1903년에 발견됐다.
이곳은 습도가 낮다.
눈이나 얼음도 없다.
또한 2백만 년 동안 비가 안 내렸다.
학자들은 강한 바람이 이러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한다.
바람의 강도는 시속 322km에 달한다고 한다.
그게 협곡 위로 내릴 때 공기가 데워지고 눈과 얼음을 증발시킨다.
이곳은 화성과 환경과 비슷하다.
100년 된 위스키
스카치위스키가 100년 이상된 남극의 얼음 안에 숨어 있었다.
고고학자는 위스키 상자를 얼음 더미에서 바로 꺼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것이 손상을 입을까 두려워서라고 한다.
이들은 장비가 도착할 때까지 몇 년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고는 빼내는 데 성공했다.
위스키는 영하 20도에서 0도로 해동됐다.
해동만 거의 2 주 정도 걸렸지만 결국엔 1세기 동안 보관된 10병의 위스키를 얻었다.
무서운 생명체
335m의 깊이에서 미국 고고학자가 발견했다.
그는 여태껏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를 보게 됐다.
길이 약 20cm이다.
몸은 튀어나온 뼈로 구성돼 있다.
집어넣을 수 없는 턱을 지녔다.
지하 호수
남극에는 약 400 개의 호수가 있다.
호수의 물이 거대한 부피 아래의 얼음에서 녹지 않은 이유 기온이 어는점 아래라도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지구의 열기가 빙하 아래의 물을 데운다.
저 호수 중 몇 개는 활성화 상태다.
얼어붙은 배
1914년도 제국 남극 횡단 탐험이 시작됐다.
얼음 대륙 한쪽 끝 -> 반대편 끝까지가 목표다.
두 대의 배가 향해에 참가 했는데 이 중 한 배는 얼음에 부딪혀서 난파됐다.
이 중 몇은 구명보트로 웨들 해를 건넜다. 이후 포경 기지를 향해서 얼음 사막을 걸어서 건넜다.
이들은 지휘관 덕분에 임무 완수했다.
인듀어런스 호는 백색 대륙의 얼음 안에 얼어붙은 채로 버려졌다.
잡담
내용을 종합해 보면 옛날에는 남극이 저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저기는 인간이 지내던 따뜻한 그런 대륙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아마 지각변동 또는 운석 출동 등으로 인해서 지구에 뭔가 일이 있었고 지금 현시점의 남극이 된 것인 듯하다.
위의 글은 이것을 보면서 든 생각을 적은 건데 내가 한 생각이 딱 맞았다.
저 편두가 보면 고대의 지배층이 저러고 지냈다고 한다.
귀족 또는 왕족 그런 자들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