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유명한 여행 코스

싱가포르는 한국에서 6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볼거리가 특히 많아서 많은 사람이 들르는 해외여행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서양 문화가 잘 어우러져 있다.
이에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한 장소다.
여름방학 맞이 가족과 함께 들르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은 치안이 좋고 거리, 공공장소 등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돼 있다.
이에 여성 홀로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장소다.
또한 지하철, 버스 방식이 잘 구비돼 있다.
여행자가 이동하기 편해서 뚜벅이 여행자들도 자주 들른다.

센토사섬

이곳은 싱가포르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가족 여행, 친구들과 여행하기에 적합한 장소다.
이 섬은 싱가포르 남쪽에 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다.
유명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동양 최대의 해양 수족관 S.E.A 아쿠아리움.
화려한 분수 쇼 등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의 날개 등이 있다.
이에 싱가포르에 들른다면 이곳에 필수로 방문하게 된다.
또한 아름다운 난꽃을 볼 수 있는 오키드 가든.
아시아 생활을 재현해 둔 아시안 빌리지도 인기다.
어린애들을 위한 판타지 아일랜드.
자전거 하이킹 코스.
볼케이노 랜드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남쪽 해안에 있는 실로소와 센트럴, 탄종 해변 등은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물놀이를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다.
이곳은 싱가포르 여행에서 빠지면 섭섭한 여행 코스들이다.

보타닉 가든

두 번째로 소개할 싱가포르 여행 코스는 이렇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들르면 적합한 장소다.
이곳에 부모를 모시고 들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곳은 싱가포르 최초 UNESCO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됐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 중국의 만리장성과 함께 상징적인 명소이기도 하다.
6만 종 이상의 식물, 난초가 자생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난초 식물 관람 시설을 자랑한 내셔널 오키드 가든이 가장 큰 볼거리다.
애들은 제이콥 발라스 어린이 정원에서 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레스토랑, 카페 등에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
오후 일정으로 잡고 나서 보타닉 가든을 둘러보자.
레스토랑,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가까운 곳에 있는 오처드 로드 쇼핑 지구.
이곳에 들러 쇼핑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