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여행 작은 마을 여행 연속 기획 상품을 출시

남프랑스 시골길

참 좋은 여행의 작은 마을 여행 연속 기획 상품이 출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대도시의 상징물과 인기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여행.
이것이 소도시와 시골 마을 위주로 편성된 것이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체코, 남프랑스, 일본 등 8개 나라 상품으로 구성됐다.
지금 소개할 건 남프랑스로 떠나는 작은 마을 여행이다.
중세 도시 아비뇽, 프랑스 현대 미술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
레몬의 도시 망통.
보석 같은 항구 마을 빌 프랑슈 쉬르메르.

일반 묶음 여행 상품으로는 들르기 쉽지 않은 프랑스 남부 소도시를 샅샅이 둘러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여행 방식도 새롭게 구성됐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광 가이드가 함께하지 않는 점이 그렇다.
혼자 이동하기 쉽지 않은 협곡 다리와 포도주 양조장 등 주요 관광 구간만 함께 이동한다.
도착하고 나선 자유롭게 일정을 즐길 수 있다.
안전과 편리성을 보장한다.
자유 시간을 최대한 쓸 수 있게 보장한 것이 이번 여행 상품의 큰 장점이다.
작은 마을 여행에선 쇼핑이나 선택 관광 강요를 없앴다.
미소국으로 불리는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 모나코, 안도라.

서유럽 남쪽은 작아서 더 아름다운 나라인 미소국으로 불리는 정말 나라가 많다.

세상에서 2번째로 작은 나라인 모나코.
스위스랑 오스트리아 국경에 껴 있는 리히텐슈타인.
이탈리아 동쪽에 있는 산 마리노.
프랑스 스페인 국경에 있는 안노라 등이 그렇다.

참좋은 여행은 이런 식으로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 모나코, 안도라 등 4개 나라 여행을 단독 상품으로 출시했다.